꽃편지 연꽃에 내리던 비 KEYUNEIMAGEWORKS 2015. 7. 12. 23:17 연못에서만 피는 꽃이 아니라네 / 그대의 두 눈동자 속에도 피는 꽃이 / 연꽃이라네 (안도현의 시 '맨처음 연밥 한 알 속에'의 일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KEYUNE IMAGE WORKS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꽃편지' Related Articles 2015년 9월 10일 2015년 7월 16일 꽃편지 #308-1 꽃편지 # 30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