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안개 KEYUNEIMAGEWORKS 2016. 10. 27. 21:23 안개속의 사람을 /그리워하면서도 / 나는 아직껏 / 안개에 몸을 섞질 못했다(이향란의 시 '안개56' 전문)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KEYUNE IMAGE WORKS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창녕' Related Articles 화왕산 사지포에 사는 새 물안개 쪽지벌의 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