五友歌 소나무002 KEYUNEIMAGEWORKS 2013. 3. 15. 22:58 나이 쉰이 넘어야 / 비로소 세상을 안다고 / 늙은 소나무들은 / 이렇게 말하지만(신경림의 시 '늙은 소나무' 중의 일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KEYUNE IMAGE WORKS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五友歌' Related Articles 대나무1 물001 달001 소나무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