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사지포에 사는 새 KEYUNEIMAGEWORKS 2015. 6. 6. 11:25 새는 울어 / 뜻을 만들지 않고 / 지어서 교태로 / 사랑을 가식하지 않는다(박남수의 시 '새'의 일부)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KEYUNE IMAGE WORKS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창녕' Related Articles 화왕산 안개 물안개 쪽지벌의 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