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벼 이삭 위를 지나는 바람 KEYUNEIMAGEWORKS 2016. 8. 30. 00:35 스물 세 해 동안 나를 키운 건 팔할(八割)이 바람이다(서정주의 시 '자화상'의 일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KEYUNE IMAGE WORKS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경주' Related Articles 종오정 황룡사지 진평왕릉 진평왕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