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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ES

베키오다리 1

 

어제 밤 마을버스를 타고 집으로 가는 길에 본 다가구주택의 이름은 대명피렌체. 해서 오늘은 5년 전의 피렌체, 그 중에서도 베키오다리를 추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