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바다#55 KEYUNEIMAGEWORKS 2013. 6. 6. 09:26 홍련암 가는 길.. 풍경에 쇠 아닌 나무로 물고기를 만들어 달아 놓았더라. 나무로 만든 물고기인들... 어찌 바다가 그립지 않으리. 지척에 두고도 못가는 것은 더 애달픈...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KEYUNE IMAGE WORKS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바다' Related Articles 바다와 새 바다#56 바다#54 바다#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