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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바다#55

 

홍련암 가는 길.. 풍경에 쇠 아닌 나무로 물고기를 만들어 달아 놓았더라. 나무로 만든 물고기인들... 어찌 바다가 그립지 않으리. 지척에 두고도 못가는 것은 더 애달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