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바다#05 KEYUNEIMAGEWORKS 2011. 4. 30. 22:23 말도 없는 밤의 설움 / 소리 없는 봄의 가슴 / 꽃은 떨어진다 / 님은 탄식한다. (김억 <봄은 간다>의 일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KEYUNE IMAGE WORKS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바다' Related Articles 바다#07 바다#06 바다#04 바다#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