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물고기에게 KEYUNEIMAGEWORKS 2011. 8. 19. 23:33 나는 강가로 나가 물고기의 허리를 껴안고 운다 / 침묵만이 그들의 언어이므로 (정호승 '나는 물고기에게 말한다' 중 일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KEYUNE IMAGE WORKS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일기' Related Articles 구름을 뚫고 나온 햇살 걸음마 춘당지의 여름 3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