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LOVE STORY 모과 KEYUNEIMAGEWORKS 2013. 11. 28. 21:19 바라만 보며 향기만 맡다 / 충치처럼 꺼멓게 썩어버리는 / 그런 첫사랑이 / 내게도 있었다. (서안나의 시 '모과' 중의 일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KEYUNE IMAGE WORKS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A LOVE STORY' Related Articles 산수유나무 열매 낙목한천(落木寒天) 꽃이 되다 늦된 단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