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창덕궁

만첩홍매

창덕궁 삼삼와 옆 홍매 주변에는 오늘도 각지각색의 카메라를 들고 사람들이 모여들어 이리도 찍고, 저리도 찍으며 구도(求道)의 길을 가듯 하고 있더라. 그 사이에 나도 끼어 온갖 포즈로 찍다가 급기야는 이런 사진도 찍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