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LOVE STORY 낙엽 KEYUNEIMAGEWORKS 2019. 11. 9. 19:35 아 산다는 것은 / 결국 빈손 흔드는 일이었구나(이종웅의 시 '낙엽'의 일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KEYUNE IMAGE WORKS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A LOVE STORY' Related Articles 꽃그림자 담쟁이 해바라기 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