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편지 꽃편지30-2 KEYUNEIMAGEWORKS 2011. 5. 18. 21:14 젊은 손녀가 휠체어에 앉은 할머니를 향해 유쾌한 말을 던지고는 까르르 웃었다. 때 맞춰 바람이 매발톱꽃을 흔들었다. 꽃이 고향 동네 교회의 새벽 종이 되었다.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KEYUNE IMAGE WORKS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꽃편지' Related Articles 꽃편지30-4 꽃편지30-3 꽃편지30-1 꽃편지2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