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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편지

꽃편지 166-1

 

남인수선생이 부른 <낙화유수>, 그 노래 3절 가사 마지막 소절을 조명암은 이렇게 쓰고 있다. '영춘화 야들야들 피는 들창에 이 강산 봄소식을 편지로 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