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편지 꽃편지 #483-1 KEYUNEIMAGEWORKS 2020. 7. 11. 21:54 苦海의 뻘밭에서도 / 늘 청정한 태깔로 / 피는 까닭을 알려거든 / 水宮 속 깊은 물굽이로 / 자맥질하여 / 한 만년쯤 / 無心川 세모래로 흘러보아라 (손해일의 시 '연꽃'의 일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KEYUNE IMAGE WORKS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꽃편지' Related Articles 꽃편지 #485-1 꽃편지 #484-1 꽃편지 #482-1 꽃편지 #4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