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편지 꽃편지 #394-1 KEYUNEIMAGEWORKS 2018. 4. 21. 12:56 아이들이 울고 있다 // 난 그 아이들을 달랜다 / 빨갛게 울고 있는 것들을 / 아니 노랗게 울고 있는 것들을 / 그러나 내 노력 효험 없어 / 꽃밭 더 시끄러워지고(김영남의 시 튤립의 일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KEYUNE IMAGE WORKS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꽃편지' Related Articles 꽃편지 #395-3 꽃편지 #395-2 꽃편지 #392-1 꽃편지 #3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