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편지 꽃편지 #429-1 KEYUNEIMAGEWORKS 2019. 5. 4. 19:16 그녀는 튤립이 된 줄도 모르고 / 노란 꽃술에 머리를 얹은 채 / 터질 듯 아름다웠다 (이혜미의 시 '3초 튤립'의 일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KEYUNE IMAGE WORKS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꽃편지' Related Articles 꽃편지 #430-1 꽃편지 #429-2 꽃편지 #428-2 꽃편지 #42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