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편지 꽃편지 #428-2 KEYUNEIMAGEWORKS 2019. 5. 4. 18:53 사춘기는 그 외래종의 모가지를 꺾기도 했지만 / 내가 걷던 휘어진 길이 / 모차르트 더불어 구석구석 죄다 환했던 기억 (송재학의 시 '튤립에 물어보라'의 일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KEYUNE IMAGE WORKS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꽃편지' Related Articles 꽃편지 #429-2 꽃편지 #429-1 꽃편지 #428-1 꽃편지 #42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