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편지 꽃편지 #383-1 KEYUNEIMAGEWORKS 2018. 4. 7. 22:30 너는 내 목숨의 불씨 여밀수록 맺히는 아픔 / 연련히 타는 정은 燃燈으로 밝혀 들고 / 점점이 봄을 흔들며 이 강산을 사루는가(이영도의 시 '진달래-조국에 부치는 시'의 일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KEYUNE IMAGE WORKS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꽃편지' Related Articles 꽃편지 #384-1 꽃편지 #383-2 꽃편지 #382-1 꽃편지 #3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