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편지 꽃편지 #381-1 KEYUNEIMAGEWORKS 2018. 4. 7. 22:12 사는 일은 산수유 꽃빛만큼 아득했으며 // 나는 천한 만큼 흉터를 늘리며 왔고 데인 데마다 산수유 한 그루씩 자랐다(신용목의 시 '산수유꽃'의 일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KEYUNE IMAGE WORKS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꽃편지' Related Articles 꽃편지 #382-1 꽃편지 #381-2 꽃편지 #380-1 꽃편지 #37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