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편지 꽃편지 #361-2 KEYUNEIMAGEWORKS 2017. 9. 12. 20:54 당신 하나로 하여 아직도 낮입니다. / 깜빡하면 놓칠세라 졸지조차 못합니다. // 눈 뜬 채, 당신을 쫓는 꿈. / 단잠 보다 깊습니다. (서호승의 시 '해바라기'의 전문)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KEYUNE IMAGE WORKS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꽃편지' Related Articles 꽃편지 #363-1 꽃편지 #362-1 꽃편지 #361-1 꽃편지 #3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