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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편지

꽃편지 #360-1

빛이 오는 이 아침 / 저 뒤란에 // 아주 곱고 쉬운 / 시 하나를 그려놓고는 // 배도 안 고파 / 해말갛게 웃고 있다. (김경희의 시 '달개비 꽃'의 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