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편지 꽃편지 #355-1 KEYUNEIMAGEWORKS 2017. 5. 18. 22:17 가시 투성이 삶의 온몸을 만지며 / 나는 미소를 지었지 / 이토록 가시가 많으니 / 곧 장미꽃이 피겠구나라고(김승희의 시 '장미와 가시' 중 일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KEYUNE IMAGE WORKS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꽃편지' Related Articles 2017년 5월 17일 꽃편지 #355-2 꽃편지 #354-1 꽃편지 #3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