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편지 꽃편지 #324-2 KEYUNEIMAGEWORKS 2016. 5. 21. 17:19 꽃양귀비, 꽃의 말은 망각과 위안이라는데 / 한나절 현기증의 색에 눈이 멀면 / 잠시 잊는 것으로 다독일 수 있을까(이은규의 시 '옥탑, 꽃양귀비'의 일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KEYUNE IMAGE WORKS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꽃편지' Related Articles 꽃편지 #324-4 꽃편지 #324-3 꽃편지 #324-1 2016년 5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