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꽃편지

꽃편지 #302-1

 

송영당(松䪯堂) 작약꽃. 이를 정약용은 茶山花史에 尖於竹筍赤如瓊(죽순보다 뾰족하고 경옥같이 붉다)이라고 썼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