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편지 꽃편지 #340-1 KEYUNEIMAGEWORKS 2016. 10. 3. 01:19 누구도 핍박해본 적 없는 자의 / 빈 호주머니여 // 언제나 우리는 고향에 돌아가 / 그간의 일들을 /울며 아버님께 여쭐 것인가(김사인의 시 '코스모스'전문)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KEYUNE IMAGE WORKS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꽃편지' Related Articles 2016년 9월 30일 2016년 9월 29일 꽃편지 #339-1 꽃편지 #33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