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편지 꽃편지 #286-1 KEYUNEIMAGEWORKS 2014. 10. 16. 21:04 살아서 설던 주검 죽었으매 이내 안 서럽고, 언제 무덤 속 화안히 비춰 줄 그런 태양만이 그리우리. (박두진의 시 '묘지송'의 일부)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KEYUNE IMAGE WORKS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꽃편지' Related Articles 2014년 10월 22일 2014년 10월 16일 꽃편지 #285-5 꽃편지 #2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