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편지 꽃편지 #269-2 KEYUNEIMAGEWORKS 2014. 9. 18. 22:05 바람 센 오늘은 더욱 너 그리워 / 진종일 헛되이 나의 마음은 / 공중의 깃발처럼 울고만 있나니 / 오오 너는 어디메 꽃같이 숨었느뇨(유치환의 시 '그리움'의 일부)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KEYUNE IMAGE WORKS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꽃편지' Related Articles 꽃편지 #280-1 꽃편지 #269-3 꽃편지 #269-1 꽃편지 #26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