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편지 꽃편지 #322-1 KEYUNEIMAGEWORKS 2016. 5. 15. 12:02 길 위에 주저앉아서 / 노방(路傍)에 피는 꽃을 바라보노니 / 내 생의 한나절도 저와 같아라. (박정만의 시 '쓸쓸한 봄날'의 일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KEYUNE IMAGE WORKS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꽃편지' Related Articles 2016년 5월 19일 꽃편지 #323-1 2016년 5월 13일 2016년 5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