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꽃편지 224-2 KEYUNEIMAGEWORKS 2013. 9. 28. 18:40 돌아서며 돌아서며 연신 부딪치는 / 물결 같은 그리움이었다(이형기의 시 '코스모스' 중의 일부)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KEYUNE IMAGE WORKS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