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편지 꽃편지 211-1 KEYUNEIMAGEWORKS 2013. 7. 11. 22:08 창경궁 예전 동물원이 있었던 자리에 심은 무궁화가 올해도 꽃을 피웠다. 아이들과 숨바꼭질 할 때, '무궁화꽃이피었습니다'로 열을 세던 어릴 적 동무를 추억하다. 좋아요공감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KEYUNE IMAGE WORKS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꽃편지' Related Articles 꽃편지 212-2 꽃편지 212-1 꽃편지 210-4 꽃편지 210-3 KEYUNE IMAGE WORKS윤기은(KI EUN YOON) / 1952년 경남 창녕 출생.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나와 주부생활사 사진부 기자를 시작으로, 동아일보 출판국 사진부 기자, 뉴스플러스 포토디랙터, 주간동아 포토디랙터, 출판사진부장을 지냈다. 2008년 퇴직 후 꽃, 바다, 달, 바람 등을 소재로 사진 작업을 하는 한편, 신세계아카데미에서 사진 강좌를 열고 있다.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