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편지 꽃편지 188-3 KEYUNEIMAGEWORKS 2013. 4. 30. 21:23 천년을 걸어가는 꽃잎도 있었다. 나도 가만가만 천년을 걸어가는 사랑이 되고 싶었다 한 우주가 되고 싶었다.(배한봉의 시 '복사꽃 아래 천년' 중의 일부)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KEYUNE IMAGE WORKS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꽃편지' Related Articles 꽃편지 189-2 꽃편지 189-1 꽃편지 188-2 꽃편지 18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