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편지 꽃편지 177-1 KEYUNEIMAGEWORKS 2013. 4. 7. 17:33 예배당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본 길섶에 핀 이름 모를 꽃. 밤하늘에 뜬 별 같다고 느끼는 순간 체면불고하고 카메라를 꺼내고 쪼그려 앉았다. 때 맞춰 해가 들락날락. 노출도 들쭉날쭉.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KEYUNE IMAGE WORKS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꽃편지' Related Articles 꽃편지 178-1 꽃편지 177-2 꽃편지 176-4 꽃편지 17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