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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편지

꽃편지 161-1

 

사람들은 이러쿵 저러쿵 말이 많은 시절이지만, 나는 꽃편지나 쓸란다. 오늘도 창경궁 식물원에는 이 꽃 저 꽃이 피어나 방긋방긋하더라. 워메, 이쁜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