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편지 꽃편지 123-3 KEYUNEIMAGEWORKS 2012. 5. 15. 21:21 향긋이 젖은 날카로운 향기― / 다발 다발 드리운 아카시아 꽃이 / 石蠟 등불처럼 히부엿이 빛난다. (김달진의 시 '아카시아꽃' 중의 일부)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KEYUNE IMAGE WORKS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꽃편지' Related Articles 꽃편지 125-1 꽃편지 124-1 꽃편지 123-2 꽃편지 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