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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고향 하늘

 

윤석중선생의 '고향땅'은 창녕 가고 싶을 때마다 꺼내 부르던 노래. 하지만, 이제 고향에는 우는 뻐꾹새도, 소 몰고 오는 아이도 없더라. 아, 그래도 고향의 하늘은 예나 지금이나 참 곱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