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고향 하늘 KEYUNEIMAGEWORKS 2013. 6. 28. 12:03 윤석중선생의 '고향땅'은 창녕 가고 싶을 때마다 꺼내 부르던 노래. 하지만, 이제 고향에는 우는 뻐꾹새도, 소 몰고 오는 아이도 없더라. 아, 그래도 고향의 하늘은 예나 지금이나 참 곱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KEYUNE IMAGE WORKS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창녕' Related Articles 우포 005 망향가 교동리고분 우포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