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경포바다 KEYUNEIMAGEWORKS 2017. 12. 30. 16:01 나를 가르치는 건 / 언제나 / 시간 / 끄덕이며 끄덕이며 겨울 바다에 섰었네(김남조의 시 '겨울바다'의 일부)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KEYUNE IMAGE WORKS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바다' Related Articles 2018년 3월 9일 봄이 오는 바다 태평양 2017년 7월 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