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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겨울서정3題

 

지금은 팀장이 된 후배 기자가 내 사진 석장으로 두 페이지짜리 화보를 만들어 주었다. 2007년 12월호 <신동아>에 '카메라 스케치 우포'가 실린 후로 5년 만에, 편집되어 매체에 실린 내 사진을 보니, 감개무량(?)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