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겨울새 KEYUNEIMAGEWORKS 2021. 4. 3. 21:32 너를 부를 수 있는 말이 나에겐 없다 / 멀리서 다가와 멀리 사라져버리는 / 무슨 아득한 종소리 같은 것이라고 할까(남진우의 시 '겨울새'의 일부)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KEYUNE IMAGE WORKS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한강' Related Articles 노들섬 능내리 강변 두물머리 참새 대성리 강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