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겨울나무 07 KEYUNEIMAGEWORKS 2012. 12. 8. 21:25 뼛속 깊은 그리움과 / 드러나지 않는 / 온갖 죄 모두 / 寒空에 풀어 헹구면 / 마침내 영혼만 울림하는 / 악기 되는가.(성낙희의 시 '겨울나무'중의 일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KEYUNE IMAGE WORKS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나무' Related Articles 2016년 11월 2일 2014년 3월 10일 겨울나무 06 겨울나무 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