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LOVE STORY 가는 봄 KEYUNEIMAGEWORKS 2013. 5. 7. 17:59 올림픽공원에서 한나절을.. 지금은 민들레며 씀바귀 꽃이 유난한 시절. 그 사이로 비둘기인 듯한 새 한 마리. '새가 날면 따라 웃고, 새가 울면 따라 울던 얄궂은 그 노래'를 따라 봄날은 가고 있는 모양이다.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KEYUNE IMAGE WORKS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A LOVE STORY' Related Articles 낙화 꽃잎 사이로 부는 바람 푸른 오월 맞이 복사꽃이 있는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