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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

落柿舎

落柿舍는 松尾芭蕉의 제자 向井去来의 초가집 별장이었던 곳. 松尾芭蕉는 俳聖으로까지 칭송 받는 俳諧 작가. 俳諧는 俳句와 連句의 총칭. 松尾芭蕉는 이 집에 세번 와서 머물며 <嵯峨日記>를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