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경궁 花開 KEYUNEIMAGEWORKS 2010. 4. 7. 21:47 송나라 사람 黃庭堅의 시 '萬里靑天 雲起雨來 空山無人 水流花開'. 계절이 돌아오니, 빈 궁궐에도 꽃은 피어 나더라. 花開...!!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KEYUNE IMAGE WORKS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창경궁' Related Articles 창경궁 소나무 궁궐도 초가을 창경궁의 아침 창경궁 만보(漫步) 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