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殘雪 KEYUNEIMAGEWORKS 2011. 2. 10. 22:00 다치하라마사아키라(立源正秋)는 재일동포 소설가의 작품에 '노코리노유키(殘雪)라는 소설이 있다. 그 한 대목 "生なく滅なしでした。とにかく歩いてみました"를 떠올리다. 과연 不生不滅일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KEYUNE IMAGE WORKS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일기' Related Articles 또 동백 동백 또 눈 하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