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눈길로 歸巢 KEYUNEIMAGEWORKS 2018. 11. 18. 00:06 翼翼歸鳥 相林徘徊 豈思天路 欣及舊棲 / 펄럭펄럭 돌아오는 새들은 내 집 숲을 보고 배회하며 하늘 높이 오를 생각 버리고 옛 집에 돌아온 일 기뻐하노라(장기근이 옮긴 陶淵明의 시 '歸巢'의 일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KEYUNE IMAGE WORKS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또 다른 눈길로' Related Articles 백인제가옥의 유성기 관악산으로 넘어 가는 해 파주 출판단지의 어느 커피숍 지는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