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 吉井勇의 문학비 KEYUNEIMAGEWORKS 2017. 6. 5. 00:17 比叡山을 소재로 읊은 吉井勇의 시는 300수정도. 그 중의 하나를 새겨 延暦寺 阿弥陀堂 옆에 1961년에 세운, 높이 1m 쯤 되는 문학비. <雷すでに起らずなりぬ秋ふかく大比叡の山しづまりたまへ>라고 쓰여 있다. 히에이잔(比叡山)의 가을 풍경을 읊은 것 같은데, 이걸 어떻게 번역을 한다.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KEYUNE IMAGE WORKS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日本' Related Articles 高山寺 高桐院 金剛三眛院 관광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