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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

吉井勇의 문학비

比叡山을 소재로 읊은 吉井勇의 시는 300수정도. 그 중의 하나를 새겨 延暦寺 阿弥陀堂 옆에 1961년에 세운, 높이 1m 쯤 되는 문학비. <雷すでに起らずなりぬ秋ふかく大比叡の山しづまりたまへ>라고 쓰여 있다. 히에이잔(比叡山)의 가을 풍경을 읊은 것 같은데, 이걸 어떻게 번역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