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6년 8월 12일 유성이 비처럼 쏟아진다는 밤. 영흥도 십리해수욕장까지 갔으나, 별똥별은 눈으로만 보고, 만만한 북두칠성만 찍어오다. 더보기 새벽별 죽변항 하늘에 뜬 새벽별... 더보기 광품리의 별 #02 하나님이 두 큰 광명체를 만드사 큰 광명체로 낮을 주관하게 하시고 작은 광명체로 밤을 주관하게 하시며 또 별들을 만드시고 하나님이 그것들을 하늘의 궁창에 두어 땅을 비추게 하시며 낮과 밤을 주관하게 하시고 빛과 어둠을 나뉘게 하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세기1장16절~18절) 더보기 광품리의 별 #01 백암온천을 찾아가다 광품리에서 내려 이병기 선생님의 을 추억하다. '저 별은 뉘 별이며 내 별 또한 어느 게오' 더보기 감은사지의 별 2011년 11월 24일 오후 11시 39분, 구름이 걷히더니 감은사지의 서탑 뒤로 별이 쏟아졌다. 탑은 달을 꿈꾸었는지 몰라 / 버려진 세월의 뱃속 가득 푸른 이끼만 차고 (정일근 '감은사지.1' 중의 일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