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썸네일형 리스트형 바람 푸른수목원 다니기 나흘째. 언제 다시 또 올지는 모르지만, 오늘로 끝. 그래서인지 그동안 보이지 않던 풍경이 보이더라. 이름 모를 풀, 그리고... 더보기 바람 이 세상 담길 곳 없는 이는 / 전생이 바람이던 게야 / 바람이 의관 쓰고 나들이 온 게지(김남조의 시 '바람'의 일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