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썸네일형 리스트형 황혼 어둠은 오리라 / 거침없이 어둠은 와야 한다 / 손가락 틈새로 무엇인가를 더 잃어버리며(김남조의 시 '황혼'의 일부) 더보기 선녀바위 해변 바다는 거의 두 달만. 영종도 선녀바위해변으로 가서 바다를 보았다. 겨울바다..!! 가슴은 뻥, 눈이 시원...!!! 더보기 한섬해변 오전 10시 40분쯤 한섬해변에 도착해 보니, 한 중년의 사나이가 낚싯대를 힘차게 던지고 있어 무엇이 나오나 물어보니 감성돔을 잡으러 왔는데, 파도가 높아 틀린 것 같다고 하더라. 하늘에 구름이 저러하니 사진 찍는 데는 파도가 좀 더 높았으면 좋겠더라마는. 더보기 관동유람 양양으로, 강릉으로... 송강의 발걸음이 닿았던 곳을 골라..!! 더보기 저녁 바다 갈매기 행복을 싣고 오는 저녁 바다 갈매기. 그리고 해거름. 더보기 실미바다 실미유원지 바다는 때마침 만조. 그래도 솟아 오른 바위 위에 물새 일곱 마리. 더보기 별난 일몰 마시안해변 하늘에 펼쳐진 별난 낙조. 더보기 마시안해변 더보기 동막 갈매기 어제는 동(東), 오늘은 서(西). 강화 동막해수욕장의 갈매기. '해조곡'이 절로... 더보기 일몰 '지공'이 된 뒤로 마시안해변까지도 교통비가 무료. 해서 오늘도 그곳으로 나가 일몰을. 더보기 이전 1 2 3 4 ··· 10 다음 목록 더보기